고블린 슬레이어

고블린 슬레이어 11화 리뷰 : 네이버 블로그 제목 용량 닉네임 조회 4. 9G 민트스타 32,164 1. 1G 민트스타 24,164 1. 2G 민트스타 18,164 207. 1M 민트스타 9,164 247. 2M 민트스타 94,164 363. 0M 테조로 82,164 201. 0M 민트스타 77,164 371. 8M 테조로 67,164 849. 8M 뽀샤시로숀 51,164 1. 4G dlfmadmfjffh 43,164 317. 3M 마성앙세 36,164 1. 1G dlfmadmfjffh 20,164 256. 5M dlfmadmfjffh 14,164 275. 4M 고블린 슬레이어...

[완결] 고블린 슬레이어

아까 말한대로 폭력성과 선정성이 장난 아니라고 말했죠? 폭력성이야 뭐 잔혹한 애니가 한둘이 아니니 그렇다 치자구요. 선정성은 이건 뭐 장난 아닙니다. 설정을 보니 이 세계관의 고블린은 암컷이 없는듯 하며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납치해서 덮쳐서 자기들의 번식도구로 삼는다는 듯 고블린 슬레이어. 그런데 신기하게도 태어나는 녀석들은 혼혈로 안나오고 고블린으로만 나온다는듯 합니다. 이런식으로 고블린들은 자기 종족들을 번식시키는거겠죠. 이건 뭐 완전히 19금 동인지에서나 나오는 설정이 TV 방영을 위해 중간단계만 생략하고 나오는게 충격 그 자체죠. 이런 설정이 있는 애니이므로 이런류의 동인지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아마 이 애니를 보기 힘들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전 뭐 이런 류의 동인지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기에 괜찮은데 그렇지 않다면 주의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그래서 첫화부터 이 애니가 어떤 애니인지 인식 가능하도록 강렬하게 첫인상을 남긴듯 싶어요. 애니의 작화도 몹시 마음에 들면서 설정이나 세계관도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고블린 슬레이어 매우 높았구요. 이건 원작은 소설도 있고 만화책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소설에선 고블린 슬레이어가 어째서 고블린만 집중적으로 학살하게 되었는지 그 과거의 계기를 자세히 보여준다고 합니다. 물론 애니에서도 나오긴 하는데 상세하진 않죠. 만화책은 꼭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이건 얼핏 보면 동인지나 야애니로 착각할수도 있을 수준입니다. 장난 아니에요. 그래서 1화부터 임팩트가 매우 강렬하며 이걸 계속 볼 수... [고블린 슬레이어 외전 2 : 악명의 태도] (하)권 컬러 일러스트

이는 카구 쿠모가 그리는 재와 청춘 이야기. 왕도가 위험하다는 소문은 들었다. 흡혈귀 왕이 나왔다던가. 성벽 저편에서 줄지어 쏟아져 들어오는 피난민들. 지금 성채도시를 덮치고 있는 것은 《죽음》의 그림자에 겁먹은 자의 공황이었다. 하지만-. 나는 놈을 친다. 금강석 기사의 말을 들은 그대는 고개를 끄덕이고 도시의 붕괴와 상관없이 죽음의 미궁으로 다시 도전한다. 이건 끝의 시작. 그냥 그것뿐. 드디어 막바지이다. 「오, 대장! 따라갈게」 「나는 어느 쪽이든 상관없어. 」 「저도 갈 테니까 잊지 않도록」 「아, 저도.! 고블린 슬레이어 때문에 이 마을에 온 것입니다. 」 「응. 」 이 여섯 명이서. 세계를 구하러 가려고 하자. 「고블린 슬레이어」의 10년전을 그리는 외전 제 2탄. 이는 카구 쿠모가 그리는 재와 청춘 이야기. 고블린 슬레이어 완결후기 : 네이버 블로그

공식 소개 "고블린을 퇴치하고 싶다, 그것 말고는 하기 싫다, 라고 해서요. " "파티는? " "없는 것 같아요. " "바보 같은 소리군. " 새로운 모험가 희망자가 모이는 봄. 고블린 퇴치만 희망하는 마술사 소년이 접수원 아가씨를 난처하게 만든다. 한편, 변경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모험가 훈련장이 건설되고 있었다. 고블린 슬레이어는 옛날 그곳에 마을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었다---. "고블린을 죽여 버릴 거야! " 소년 마술사 일행과 파티를 짜게 도니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은 고블린이 날뛰는 능묘를 찾아간다. 카규 쿠모X칸나츠키 노보루가 선사하는 다크 판타지 제6탄! 서론 새해가 지나 봄이 되어 새로운 고블린 슬레이어 찾아오는 변경도시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고블린 슬레이어 6권입니다. 이